[서울=NSP통신] 도남선 기자 = 일본의 5월 경기동행지수가 전월대비 0.8p 상승한 105.9를 기록했다.

7일 일본 내각부는 5월 경기동행지수가 105.9를 기록했다고 밝히며 산업생산 4개월 연속 증가 등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했다.

한편 내각부는 경기기조판단을 전월의 ‘악화가 멈추었다’에서‘경기전환중’으로 상향조정했다.

도남선 NSP통신 기자, aegookja@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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