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 롯데엔터테인먼트)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영화 ‘트랜스포머: 비스트의 서막’이 6월 6일 개봉을 확정했다.

‘트랜스포머: 비스트의 서막’은 강력한 빌런의 등장에 맞서 오토봇과 맥시멀이 힘을 합쳐 펼치는 거대한 전투를 그린 영화다.

로봇 액션 블록버스터의 새 지평을 열며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킨 트랜스포머 시리즈의 새로운 시작 ‘트랜스포머: 비스트의 서막’은 오토봇 군단의 업그레이드된 변신은 물론 새로운 로봇 군단 맥시멀의 합류로 더욱 확장된 세계관을 보여준다.

더불어 1994년 뉴욕과 페루를 오가는 볼거리는 경험한 적 없는 거대한 전투의 시작을 알린다.

‘트랜스포머: 비스트의 서막’은 오는 6월 6일 한국에서 전세계 최초 개봉 예정이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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