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상철 기자 = 오성엘에스티는 한국수출입은행의 연장승인 불가로 인해 46억9200만원 규모의 대출 원리금을 연체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말 기준 자기자본의 13.7%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이상철 NSP통신 기자, lee21@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