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상철 기자 = 오성엘에스티는 한국수출입은행의 연장승인 불가로 인해 46억9200만원 규모의 대출 원리금을 연체했다고 8일 공시했다.이는 지난해 말 기준 자기자본의 13.7%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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