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박천숙 기자 = 외교부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발생한 아시아나항공 여객기의 사망자 중 1명이 중국 여권을 가지고 있었다고 7일 밝혔다.

박천숙 NSP통신 기자, icheonsuk@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