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오르바이스텔라)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KBI상사의 비건 패션 브랜드 오르바이스텔라가 친환경 패션 브랜드 잇쏘, 네이크스와 함께 협업해 서울 종로구 서촌에 팝업스토어를 오픈했다.

이번 주에 본격 가동한 서촌 팝업스토어는 6월 18일까지 월요일만 휴무로 오전 11시에서 오후 8시까지 운영한다.

오르바이스텔라는 이 기간 동안만 구매 가능한 한정 상품을 선보이고 방문고객을 대상으로 ‘LUCKY VOUCHER’ 스크래치 이벤트 등도 진행한다.

특히 오르바이스텔라는 이번 행사를 통해 환경 보호의 지속 가능한 생활에 대한 정보 제공과 책임 있는 소비를 할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할 예정이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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