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플라스머(대표 이성민)에서 ‘서주 우유크림 도넛’를 출시한다.
추억의 서주 아이스주와 서주 우유의 진한 우유 맛을 모티브로 탄생한 서주 우유크림 도넛은 독자 개발한 크림에바닐라빈을 넣어 고급 우유크림 도넛의 맛을 구현했다.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서주 시그니처 디자인 패키지로 레트로한 감성을 느껴 볼 수 있다. 카카오메이커스에서 첫 선을 보인 후, 5월 25일부터마켓컬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서주 우유크림 도넛은 우유 함량이 60% 이상 함유된 진하고 촉촉한 우유크림과 인도네시아산 바닐라빈으로 풍미를 더했다. 겉면에는 사르르 녹는 하얀 슈가파우더를 입혀 달콤함을 한층 완성하였다. 서주를 상징하는 초록과 흰색으로 디자인 된 깔끔한 박스 패키지를 열면 개별 포장된 도넛이 4개 들어있어 보관이 용이하고 위생적이다. 냉동 보관으로 소비기한은 9개월이다.
이번에 서주 우유크림 도넛을 출시한 플라스머의 이성민 대표는 “도넛은 전세계적으로 꾸준히 사랑받아온 대표 간식으로, 추억의 브랜드 서주의 우유 맛을 모티브로 고급 도넛의 맛을 구현했다”라며 “이번 서주 우유크림 도넛도 서주 우유 생크림빵처럼 큰 사랑을 받을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서주 우유크림 도넛 기획에 함께한 ㈜서주의 박홍균 상무는 “1980년도부터 43년간 온 국민의 사랑을 받고 있는 서주 아이스주가 추억을 담은 도넛으로 탄생되어 기쁘고 기대된다”며 “서주 우유 생크림빵, 서주 우유크림 만쥬 등 더욱 다양한 제품으로 많은 고객분들이 서주의 맛을 즐겨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NSP통신 박유니 기자(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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