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 한빛소프트)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한빛소프트가 모바일 서브컬처 신작 소울타이드에 신규 인형 ‘앨리샤’를 추가한다.

신규 인형 엘리샤는 공격형(얼음 속성)과 방어형(화염 속성) 두 가지 포지션에서 모두 활약 가능하다. 공격형 포지션으로 사용할 경우 최근 선보인 빙하의 여식 서번트와 궁합이 좋다.

세계관 속에서 앨리샤는 책벌레 미소녀라는 설정이며, 보이스는 일본 유명 성우인 우에다 리나가 맡았다.

소울타이드는 앨리샤 업데이트를 기념해 단독 픽업 이벤트와 한정 코스튬 특별 판매를 5월21일 정기점검 전까지 진행한다.

또 이번 앨리샤 업데이트 관련 이벤트인 타이달 트레인 사건이 5월15일 점검 후부터 5월29일까지 열린다.

이와 함께 5월21일 정기점검 전까지 만월의 전당 소환에 하가쿠레 루리와 유메사키 네츠키가 등장하며 앨리샤와 남궁린의 한정 코스튬인 환상적 시간, 비범한 기사를 상점에서 판매한다.

남궁린의 비범한 기사 코스튬은 다른 코스튬과 달리 착용시 전용 스킬 컷씬을 볼 수 있다.

현재 소울타이드는 서브컬처를 좋아하는 유저들 사이에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앞으로도 발 빠른 업데이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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