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현대그린푸드)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가 운영하는 덴마크 프리미엄 즉석 착즙주스 브랜드 조앤더주스(JOE & THE JUICE)가 다가오는 여름을 맞아 시즌 한정 메뉴를 선보인다.

이번에 선보이는 성주꿀참외주스는 제철을 맞은 성주참외를 가득 넣어 달콤함과 시원한 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판매가격은 6500원이며, 더현대 서울 등 전국 11개 조앤더주스 매장에서 판매된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