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단장증후군 치료신약 ‘소네페글루타이드’ 국제일반명 등재
(서울=NSP통신) 김다은 기자 = GC녹십자는 고함량 비타민B 브랜드 ‘비맥스’의 새로운 광고모델로 격투기 선수 추성훈을 선정했다.
방영될 비맥스 신규 TV 광고는 피로라는 병에 걸린 추성훈이 약국에서 비맥스를 찾아 피로를 극복한다는 콘셉트를 담았다. 또 ‘피로회복 B로회복’이라는 메시지를 통해 제품의 강한 효과와 브랜드 인지도를 강조했다.
비맥스는 비타민 B군과 더불어 비타민 10여종 각종 미네랄을 균형 있게 함유해 육체 피로와 체력 저하를 개선한다.
신규 TV 광고는 이날부터 지상파 및 종합편성 채널을 통해 방영된다. 또 유튜브와 같은 온라인 광고 채널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장태훈 GC녹십자 비맥스 브랜드 매니저는 “추후 다른 버전의 광고 영상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NSP통신 김다은 기자(ekdms8381@nspna.com)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