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상철 기자 = 콘텐츠연합플랫폼은 김지은·김휘진 공동대표 체제에서 장만호·김휘진 공동대표 체제로 변경됐다고 5일 공시했다.

신임 장만호 공동대표는 현재 MBC 뉴미디어사업국장으로 재직중이다.

이상철 NSP통신 기자, lee21@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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