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 넷마블)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넷마블(대표 권영식, 도기욱)이 에픽스토어와 스팀을 통해 얼리액세스 중인 TPS MOBA PC게임 ‘파라곤: 디 오버프라임’(개발사 넷마블에프앤씨)의 파트너 크리에이터를 모집한다.

파트너 크리에이터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사전 체험 신청은 5월 11일부터 진행 중이다. 신청 결과는 별도로 안내될 예정이다. 사전 체험에 선정된 파트너 크리에이터는 오는 23일부터 30일까지 PBE서버 체험이 가능하다.

PBE서버에서는 신규 영웅 그레이스톤과 6월 말 업데이트 예정인 아델을 비롯한 신규 모드인 ARAM(무작위 총력전)의 사전 플레이가 가능하다.

이외 ▲라인전 ▲정글 ▲수호자 ▲현상금 시스템 ▲부쉬 ▲포털 등의 개선된 게임성을 확인할 수 있다.

또파트너 크리에이터에게는 유료 재화 지원을 비롯해 전용 디스코드 채팅 채널 초대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한편 파라곤: 디 오버프라임은 TPS와 MOBA 장르가 혼합된 게임으로, 각각 독특한 스킬을 가진 영웅 중 하나를 선택해, 5:5로 상대편 기지를 파괴하는 게임이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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