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광용 기자 = 국회의장으로서 최초로 케냐를 공식방문 중인 강창희 국회의장이 4일(현지시간) 오후 케냐 수도 나이로비에서 은조카 무투리 하원의장을 면담하고 한·케냐 간 의회협력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광용 NSP통신 기자, ispyone@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