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 넥슨)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넥슨(대표 이정헌)이 슈퍼캣(대표 김영을)과 공동개발한 모바일 MMORPG 바람의나라: 연에 ‘파워레인저’ 컬래버레이션 콘텐츠를 추가했다.

먼저 바람의나라: 연은 이번 컬래버를 통해 도트 그래픽으로 제작된 ‘파워레인저 공룡전대’ 외형 및 환수를 선보인다. ▲티라노 레인저(레드), ▲프테라 레인저(핑크) 등을 만날 수 있으며, ▲티라노 바이크, ▲킹 브라키온, ▲쥬맘모스 등이 환수로 추가된다.

이와 함께 컬래버레이션 아이템을 지급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한편 파워레인저는 악당으로부터 세계를 구하는 히어로들의 이야기를 다룬 특수 촬영 드라마 시리즈로 90년대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며 지금까지도 폭넓은 팬층을 보유하고 있는 글로벌 IP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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