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 토종한우전문점 ‘다하누’가 11월 19일부터 12월 19일까지 한달 동안 ‘다하누’ 가맹점 계약자 선착순 10명에게 평균 시가 700만원 상당의 토종한우 한 마리씩을 무료로 지원한다.

한우는 강원도 영월에서 나고 자란 명품한우로 개체번호를 부여 받은 것.

다하누는 정육점과 고깃집을 접목한 ‘정육점형 식당’으로 정육점에서 고기를 구입한 뒤 식당으로 가서 상차림비용 2500원(1인 기준)을 지불, 기본 반찬을 제공받아 고기를 구워먹는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현재 모집중인 다하누 가맹점은 매장 당 연 매출 100억 원을 예상 하고 있는 다하누 매장은 서울 및 수도권은 50만 명당, 지방에는 25만 명 이상 거주지역에 점포를 개설할 수 있으며 실 평수가 150평 이상이어야 가능하다.

이와 함께 다하누는 같은 시기에 20대 젊은 창업자에게 소고기 1000인분을 무료로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