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상철 기자 = S&TC는 현대건설로부터 142억5750만원 규모의 발전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6.2%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14년 6월30일까지다.

이상철 NSP통신 기자, lee21@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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