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상철 기자 = S&TC는 경영효율성 제고를 위해 김도환·오장환 공동대표 체제에서 김도환 단독대표 체제로 변경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상철 NSP통신 기자, lee21@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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