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 펄어비스)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펄어비스(대표 허진영)가 검은사막 신규 콜라보 제품 ‘검은사막걸리’를 출시했다.

검은사막걸리는 검은사막의 신규 콘텐츠 ‘아침의 나라’ 콘셉트에 맞춰 선보인 막걸리다.

검은사막걸리는 100% 국내산쌀로 빚은 전통방식의 쌀막걸리 제품으로 ‘우사’ 캐릭터가 등장하는 아침의 나라 디자인으로 패키징했다. 전국 이마트24에서 구입할 수 있다.

검은사막 모험가는 검은사막걸리를 구매하면 검은사막, 검은사막 모바일, 검은사막 콘솔에서 사용 가능한 인게임 쿠폰을 받는다.

계정당 사용 제한이 없이 쿠폰을 사용할 수 있다.

‘아침의 나라‘는 조선을 배경으로 한 검은사막 신규 지역이다. 한국의 신화나 민담, 설화 등의 고유 스토리와 아름다운 우리나라 콘텐츠를 게임에 구현했다.

한편 펄어비스는 검은사막 모험가에게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고 온‧오프라인 즐거움 확대를 위해 다양한 콜라보를 기획하고 있다.

▲껌은사막(껌) ▲감은사막(샴푸) ▲검은사각(속옷) ▲김은사막(김) ▲검은녹용(녹용) 등 콜라보 제품을 선보였고 지난해 이마트24와 함께 24 BLACK 팝업스토어를 삼청동에 열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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