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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아모레퍼시픽의 클린뷰티 브랜드 한율이 어린쑥 수분진정 크림 캠페인 ‘Soft but Strong’을 전개한다.
브랜드 앰배서더 박은빈과 함께 선보이는 이번 캠페인은 박은빈의 일상을 통해 한율 어린쑥 수분진정 크림의 효능을 보여준다.
한율은 외부자극에도 쉽게 민감해지지 않는 피부를 제안하는 동시에, 현대를 살아가는 한국 여성의 모습을 선망성 있게 투영해 고객 공감을 이끌어내고자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
캠페인 메인 영상은 한율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8일부터 틱톡과 인스타그램에서 ‘Soft but Strong’ 챌린지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한율 어린쑥 수분진정 크림은 출시 이후 9년간 지속해서 고객에게 사랑받는 브랜드 베스트셀러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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