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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토니모리가 햇빛이 점차 강해지는 시즌을 맞이해 기미와 잡티를 케어해 주는 ‘기미야’ 라인 신제품 ‘기미야 미백 세럼’을 출시했다.
‘기미야 미백 세럼’은 수분 영양감이 느껴지는 쫀쫀한 우윳빛 세럼으로 ▲유해 기미 케어기미 ▲기미 생성 저하 ▲기미 전이 방지 초피부 미백 케어 등 초기에서 미백에 이르기까지 4단계에 걸쳐 기미 토탈 케어를 돕는 제품이다.
토니모리 관계자는 “신제품 ‘기미야 미백 세럼’은 일조량이 증가하면서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 고민, 기미와 잡티 같은 색소 질환 등을 단계별로 케어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토니모리의 대표 기미 케어 라인이자 꾸준하게 많은 사랑을 받는 ‘기미야’ 라인의 신제품 ‘기미야 미백 세럼’으로 다가오는 여름철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 고민을 해결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NSP통신 박유니 기자(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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