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 컴투스홀딩스)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컴투스홀딩스(대표 이용국)가 ‘이터널소드: 군단전쟁(Eternal Saga: Region Tactics)’의 글로벌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가정의 달을 맞아 풍성한 ‘2023 가정의 달 이벤트’가 열린다. 이달 23일까지 게임에 접속만 해도 매일 이벤트 아이템인 호루라기를 받을 수 있고, 월드맵 스테이지 등에서도 호루라기를 얻을 수 있다.

호루라기는 황금 킹코인으로 교환해 주요 아이템 구매와 뽑기 이벤트 참여에도 활용해 유용한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게임 콘텐츠도 풍성해졌다. 메인 콘텐츠 월드맵 스테이지와 던전 지하굴의 ‘매우 어려움’ 구간이 확장됐고, 절망의 탑은 40층까지 새롭게 추가됐다.

이터널소드: 군단전쟁은 킹미디어(대표 장동훈)가 개발하고 컴투스홀딩스가 서비스하는 수집형 전략 RPG로 몰입감 높은 스토리와 박진감 넘치는 대규모 전투가 특징이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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