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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넷마블(대표 권영식, 도기욱)이 레스토랑 테마 모바일 3매치 퍼즐게임 샬롯의 테이블(개발사 엔트리, Ntri)에 시즌 이벤트 ‘싱코데마요 시즌’을 추가하는 등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는 싱코데마요 시즌은 멕시코를 테마로 하는 신규 이벤트로 퍼즐을 완료해 획득한 시즌 포인트를 모아 싱코데마요 테마의 코스튬, 하트, 부스터 등의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샬롯의 친부모의 근황을 다루는 새로운 에피소드 ‘남겨진 사람들’을 공개했다. 이용자는 신규 스토리를 즐기며 프랑스 해안 도시 에트르타에서 프랑스 해산물 요리와 프랑스 전통 디저트를 꾸밀 수 있다.
또 블록을 터트려 피자 박스를 개봉하거나 피자 조각을 없애 나가는 신규 퍼즐 기믹 피자 박스와 피자를 선보이고 50개의 퍼즐 스테이지를 추가했다.
샬롯의 테이블은 레스토랑 테마의 3매치 모바일 퍼즐게임으로, 퍼즐게임 외에도 샬롯의 출생의 비밀, 애정 및 갈등관계 등을 담은 몰입감 있는 스토리와 요리 콘셉트의 퍼즐요소 등이 특징이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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