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단장증후군 치료신약 ‘소네페글루타이드’ 국제일반명 등재
(서울=NSP통신) 김다은 기자 = 대웅제약은 자사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 3공장 건설을 위해 1000억원 이상을 투자한다고 공시했다.
올해 상반기부터 경기도 화성시 향남읍에 착공돼 2024년 준공 예정이다. 3공장 생산능력은 1300만 바이알 수준이다. 이에 따라 3공장과 함께 1, 2공장의 생산량은 최대 1800만 바이알의 생산 역량을 확보하게 된다. 투자기간은 2026년 6월 30일까지다.
NSP통신 김다은 기자(ekdms8381@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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