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 한빛소프트)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한빛소프트가 모바일 서브컬처 신작 소울타이드에 신규 메인 챕터인 8챕터와 신규 인형 가바나를 추가했다.

유저들은 8챕터 진행을 통해 새로운 스토리를 만나볼 수 있다. 또 8챕터 오픈을 기념해 진행되는 직소 퍼즐 이벤트에서 다양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신규 인형 가바나는 힐러 포지션으로 파티 전체에 높은 회복량을 제공해 줄 수 있어 파티 구성에 큰 도움을 주는 인형이다. 가바나 단독 픽업 이벤트와 한정 코스튬 특별 판매가 5월15일까지 진행된다.

이와 함께 금번 업데이트로 인형사 최대 레벨이 55로 상향됐으며, 나선계단 최대 층수가 80층까지 열렸다.

아울러 5월15일까지 만월의 전당 소환에 미네르드웬과 오로라가 등장하며, 리리이로와 가바나의 한정 코스튬인 황금빛 그림자, 휴식 중인 조련사를 상점에서 판매한다.

소울타이드는 앞으로도 발 빠른 업데이트를 통해 유저들의 성원에 지속적으로 부응해 나갈 계획이다.

소울타이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유저들과 소통하면서 장기간 안정적인 서비스가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하는 것이 소울타이드의 최대 목표”라고 밝혔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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