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상철 기자 = 웅진에너지는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으로부터 부실기업징후 통보를 받아 이미 발행된 사채의 기한이익 상실이 발생했다고 2일 공시했다.

미지급된 사채 금액은 원금과 이자를 합쳐 모두 1659억2600만원 규모다.

회사측은 미지급된 사채원리금은 주 채권은행 또는 사채권자들과의 협의를 통해 대책을 강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상철 NSP통신 기자, lee21@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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