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오비맥주)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오비맥주(대표 배하준)가 세계 안전의 날(4월 28일)을 맞아 충북 청주, 전라 광주, 경기 이천 3개 생산공장 임직원과 협력업체 관계자를 대상으로 ‘안전주간(Safety Week)’을 운영한다.

오비맥주는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매년 4월 말 ‘안전주간(Safety Week)’을 운영한다. 올해는 ‘우리는 모두 안전 리더입니다(We are all Safety Leaders)’를 주제로 글로벌 본사인 AB 인베브와 함께 임직원들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교육과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오비맥주는 모든 직원이 매일 안전하게 근무하고 귀가할 수 있는 안전한 일터를 조성하기 위해 안전문화 향상을 위해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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