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광용 기자 = ING생명(대표 존 와일리)은 한국기업평가가 실시한 보험금지급능력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AA를 7년 연속 획득했다고 밝혔다.

한기평은 ING생명의 중요 평정 요인으로 외국계 1위, 고능률 FC 채널, 건전한 재무건전성, 우수한 지급여력 유지 등을 꼽았다.

ING생명은 보험료수입 기준 외국계1위의 생명보험사로 고능률 FC 중심의 효율적인 판매채널 및 안정성 위주의 보수적인 자산운용과 리스크 관리를 바탕으로 견고한 이익창출력을 유지하고 있다. 2013년 3월말 지급여력 비율의 경우 업계 상위권인 323.6%에 달한다.

ING생명은 지난해부터 ‘올바른 약속, 오렌지 프로미스(Orange Promise)’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고객을 위한 올바른 약속을 실천하겠다는 고객중심의 경영의지를 보여주고 있다.

이광용 NSP통신 기자, ispyone@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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