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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주 하락…두산에너빌리티↑·현대건설↓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21일 코스피(-0.73%)와 코스닥(-1.91%)이 모두 하락한 가운데 게임주(-1.40%)도 하락했다. 상승주는 1개였고 하락주는 32개였다.
오늘 게임주 중에서는 플레이위드만의 유일하게 상승했다. 플레이위드는 전일대비 12.36%(770원) 올라 7000원에 장을 마감했다. 플레이위드는 보합세에서 상승세로 전환했다. 플레이위드의 신작 씰M은 오는 5월 11일 동남아 지역 출시를 앞두고 있다.
게임대장주에서는 엔씨소프트(-1.21%) 카카오게임즈(-0.49%) 펄어비스(-0.34%) 크래프톤(-0.31%) 넷마블(-0.30%) 모두 하락했다.
특히 넥슨게임즈의 하락률이 가장 컸다. 넥슨게임즈는 전일대비 10.25%(2070원) 내려 1만8130원에 장을 마감했다. 넥슨게임즈는 2거래일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또 스카이문스테크놀로지(-8.56%) 한빛소프트(-8.06%) 데브시스터즈(-7.45%) 위메이드(-5.22%) 조이시티(-4.41%) 드래곤플라이(-4.14%) 등이 하락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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