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상철 기자 = 대한해운은 1일 신문공고를 내고 제3자 배정방식의 유상증자를 통해 회사를 매각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오는 12일까지 인수의향서를 접수하며, 인수자가 없을 경우는 법원과 협의 후 매각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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