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앤다운
게임주 상승…컴투스홀딩스↑·팡스카이↓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국내 IT 전문 기업 티맥스 그룹이 지구의 날인 4월 22일을 앞두고 친환경적 사회적 책임까지 고려하는 ESG 경영에 더욱 적극적으로 동참할 의사를 밝혔다.
올해로 53주년을 맞는 지구의 날은 지구 환경오염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자연 보호자들이 제정한 환경 보호의 날이다.
산업계에서는 친환경 경영을 강조해 소등, 재활용품 사용하는 캠페인 등 다양한 모양으로 지구의 날 행사에 동참하고 있다.
티맥스 그룹의 임직원 일동은 앞서 지난 3월 21일 성남시 청년지원센터 청년이봄에서 장비를 지원 받아 플로깅 행사에 참여한 바 있다.
조깅과 쓰레기를 줍다의 합성어인 ‘플로깅’은 운동과 함께 쓰레기 수거를 결합한 환경 보호 활동으로써 티맥스 그룹은 본사가 위치한 성남시 분당구의 탄천에서의 플로깅 캠페인을 시작으로 더욱 활발한 ESG 경영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일조함과 동시에 선한 영향력을 나타낼 예정이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