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센텀시티 제공)

[부산=NSP통신] 임은희 기자 = 여름 휴가철 캠핑시즌이 다가옴에 따라 신세계 센텀시티 3층 밀레 아웃도어 매장에서 선보인 다양한 캠핑용품을 고객들이 체험해 보고 있다.

밀레 아웃도어 매장에서는 텐트 50만원 이상 구매시 충전식 선풍기를, 100만원 이상 구매시 그늘막 텐트를 선착순으로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 중이다.

임은희 NSP통신 기자, vividlim@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