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상철 기자 = 에코프로는 리튬 이차전지용 양극 활물질의 제조방법에 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28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리튬이온전지용 고용량 및 고에너지 밀도를 가지는 양극 활물질 합성 기술에 관한 특허로서 고에너지 밀도를 가지는 모든 삼성분계 양극 활물질 양산품 공정에 적용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상철 NSP통신 기자, lee21@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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