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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국내 IT 전문기업 티맥스 그룹 임직원 일동이 혈액 수급 안정화를 위해 자체 헌혈 행사인 ‘Hear T-max’를 개최했다.
임직원들에게 기부 받은 헌혈증은 대한적십자사와 협의해 기증할 예정이다.
헌혈은 티맥스의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대한적십자사 남부혈액원의 도움을 받아 분당구 티맥스 수내타워 앞 정차된 헌혈차에서 진행됐다.
한편 티맥스 그룹은 헌혈 캠페인 외에 플로깅 캠페인을 주기적으로 진행해 기업의 사회적책임경영 문화를 확산시키고 향후에도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활동에 적극 앞장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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