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오설록)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아모레퍼시픽의 브랜드 오설록이 배우 이종원과 함께한 캠페인 화보와 영상을 공개했다.

오설록은 이번 ‘웰콤 (Well-Kom)’ 캠페인을 통해 1일 1콤부로 간편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깔라망고, 리치피치 구성의 분말 콤부차 2종을 준비했다.

콤부차는 녹차 등에 유익균을 넣어 발효시킨 음료로서 상큼한 산미와 톡톡 튀는 탄산으로 최근 세계적으로 각광받고 있는 건강음료다.

제주 녹차 유래 유산균으로 만든 오설록 차제개발 스코비(SCOBY, Symbiotic Culture of Bacteria and Yeast)와 녹차추출물, 설탕 대신 벌꿀로 발효한 콤부 원액을 함유하고 있어 생기 있고 가뿐한 일상을 만드는 데 도움을 준다.

오설록 관계자는 “MZ세대는 건강과 맛을 모두 추구하며 ‘헬시 플레저(Healthy Pleasure)’를 실천하는 소비자”라며 “일상 속 즐거운 순간에 건강하게 함께할 수 있는 콤부차를 제안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라고 설명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