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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주 상승…컴투스홀딩스↑·팡스카이↓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컴투스홀딩스(대표 이용국)의 플랫폼 자회사 컴투스플랫폼(대표 최석원)은 ‘X-PLANET(엑스플래닛)’을 통해 ‘2023 애니송 페스티벌 스페셜 VIP 티켓’을 판매한다.
2023 애니송 페스티벌은 다음 달 6일과 7일 광진구에 위치한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다.
NFT 마켓플레이스인 X-PLANET에서는 2023 애니송 페스티벌의 특별한 VIP NFT 티켓을 다음 달 2일까지 판매한다.
공연 일정 양일간 각각 36개의 VIP 좌석만 한정 판매하며, 구매자들에게는 출연진을 애니메이션 캐릭터로 표현한 한정판 디지털 카드를 선물한다. 구매한 NFT 티켓과 시리얼 넘버를 현장에서 제시하면 실물 티켓을 수령할 수 있다.
한편 게임, 엔터테인먼트, 디지털 아트 등 다양한 영역의 NFT 상품들을 선보여온 X-PLANET은 최근 리브랜딩을 진행하며 휴대폰 소액 결제를 적용해 사용자 편의성을 향상시켰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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