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CJ푸드빌(대표 김찬호)이 운영하는 뚜레쥬르가 다가오는 어린이날을 앞두고 특별한 한정판 케이크를 출시한다.

뚜레쥬르는 에스에이엠지엔터테인먼트(이하 SAMG 엔터)의 IP인 ‘캐치! 티니핑’과 함께한 ‘티니핑 스페셜 파티’ 케이크를 한정 수량 판매한다. 뚜레쥬르 앱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프리미엄 케이크로, 어린이날은 물론 다양한 기념일 등 아이들과 함께하는 파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줄 특별한 제품이다.

‘티니핑 스페셜 파티’ 케이크는 ‘캐치! 티니핑’의 인기 캐릭터 하츄핑을 활용한 2단 케이크로 화려한 비주얼을 자랑한다. 하단에는 폭신한 초코 시트에 진한 가나슈 크림, 초코 크런치를 샌딩한 케이크를, 상단에는 딸기 우유맛 크림과 딸기 콤포트를 더한 케이크를 얹어 두 가지 맛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핑크빛 2단 케이크 위에 ‘하츄핑’ 피규어와 ‘퐁당핑’ 피규어를 올려 러블리한 비주얼을 완성했으며, 아기자기한 자물쇠 큐브도 들어 있어 소장 가치를 높였다.

뚜레쥬르는 ‘티니핑 스페셜 파티’ 케이크 출시를 기념해 공식 뚜레쥬르 앱에서 오는 30일까지 사전예약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기간 내 사전예약 완료한 만 19세 이상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0만원 상당의 키즈 전용 프리미엄 메이크오버 공간인 ‘이모션캐슬 로열부티크’ 입장권을 증정한다.

CJ푸드빌 관계자는 “5월의 주인공인 아이들을 위해 달콤한 맛뿐만 아니라 비주얼까지 살린 스페셜한 케이크를 준비했다”며 “뚜레쥬르 ‘티니핑 스페셜 파티’ 케이크와 함께 특별한 날 소중한 아이들에게 행복한 기억을 선물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NSP통신 박유니 기자(ynpark@nspna.com)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