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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위메이드(대표 장현국)가 4월 12일(현지 시각)부터 14일까지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세계 NFT 컨퍼런스 ‘NFT NYC 2023’에 플래티넘 등급 스폰서로 참가했다.
현재 뉴욕 타임스퀘어의 대형 전광판을 통해 ‘시티 오브 나일’을 소개하는 영상을 공개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의 영향력 강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전 세계 다양한 프로젝트, 아티스트가 나일 생태계에 합류할 수 있도록 적극 소통하고 지원할 방침이다.
NFT NYC 2023에서는 DAO & NFT 플랫폼 나일(NILE)에서 선보인 세계 최초 NFTFi 서비스 ‘네이트 스테이션(NEITH Station)’에 대한 브랜드 캠페인을 전개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행사장에서는 ‘NILE. Breathing Life into NFTs’를 주제로 부스를 꾸미고, 네이트 스테이션의 네이트 NFT 컬렉션 ‘시티 오브 나일(City of NILE)’을 감상하고 체험할 수 있는 전시와 이벤트를 마련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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