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상철 기자 = 한일단조공업은 방위산업청과 70억4000만원 규모의 105밀리 탄체, 스파이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는 매출액 대비 5.03%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내년 3월 31일까지다.

이상철 NSP통신 기자, lee21@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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