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도남선 기자 = 독일의 7월 소비자신뢰지수가 전월(6.5)대비 상승한 6.8을 기록하며 지난 2007년 9월이래 최고치를 나타냈다.

26일 독일 경제연구소 GfK에 따르면 독일의 7월 소비자신뢰지수는 6.8로 예상 6.5를 웃돌았다.

전문가들은 유로존 위기가 악화되지 않는 한, 금년 실질 민간소비는 1%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GfK 연구원 Buerkl은 “낙관적 전망이 깨지지 않는다”며 “독일국민의 소득전망은 안정적인 고용과 임금협상에 힘입어 이미 높은 수준에서 더욱 개선되고 있고, 경기기대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고 분석했다.

도남선 NSP통신 기자, aegookja@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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