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 하이트진로)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가 전자기기 액세서리 브랜드 어프어프와 함께 ‘테라X어프어프 아이스백 기획팩’을 제작, 출시했다.

올해 테라 아이스백 기획팩은 숄더백 형태 2종으로 테라 355ml 12캔과 24캔들이로 구성됐으며, 측면의 단추를 풀면 손에 들고 다닐 수 있는 토트백 형태로도 사용 가능해 활용도를 높였다.

특히 테라 X 어프어프의 컬래버레이션 캐릭터 2종을 아이스백 전면에 담아 귀엽고 트렌디한 특징을 잘 살렸다는 평가다.

테라 아이스백 기획팩은 전국 대형마트에서 구매 가능하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오성택 상무는 “테라를 사랑하는 소비자들에게 올여름 시원하게 청정라거-테라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팩을 제작했다”며 “테라만의 색다른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재미와 경험을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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