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 네오위즈)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네오위즈(공동대표 김승철, 배태근)의 모바일 전략 RPG 브라운더스트가 일본 애니메이션 ‘달링 인 더 프랑키스(Darling in the Franxx)’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다.

오는 26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콜라보를 통해 ‘달링 인 더 프랑키스’ 인기 캐릭터 ▲히로와 ▲제로투, ▲고로와 ▲이치고 등 4종을 브라운더스트에서 용병과 조력자의 모습으로 만나볼 수 있게 됐다.

히로는 5성 공격형 용병으로 등장하며 그의 조력자로 제로투가 등장한다. 또 5성 방어형으로 등장하는 고로와 함께 이치고는 그의 조력자로 출시된다.

이를 기념하는 콜라보 한정 이벤트 던전도 준비됐다. 해당 던전은 오는 26일까지 참여 가능하며 달링 인 더 프랑키스의 세계관으로 들어간 브라운더스트의 단장 일행의 에피소드를 확인할 수 있다.

이외 상점을 통해 제로투, 이치고 2종의 신규 한정 콜라보 코스튬을 구매할 수 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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