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LG유플러스)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의 데이터 커머스 플랫폼 U+콕이 오는 12일까지 친구를 추천하면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U+콕은 빅데이터 기반으로 고객에게 필요한 맞춤형 상품을 1:1 제안하는 모바일 쇼핑 플랫폼이다.

LG유플러스는 보다 많은 고객에게 U+콕의 최저가 혜택 경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12일까지 U+콕 앱에서 친구를 추천하면 친구와 추천인에게 모두 2000원 앱 전용 할인쿠폰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가장 많은 친구를 추천한 고객 50명을 선정해 5만원 상당의 할인쿠폰을 추가 증정할 예정이다.

김태훈 LG유플러스 광고사업단장(상무)는 “앞으로도 많은 고객 분들이 U+콕을 통한 생활 속 소비 혜택을 더 많이 느끼실 수 있도록 높은 품질의 가격 혜택을 갖춘 상품을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U+콕은 전문 MD가 직접 소싱한 고퀄리티 상품을 국내 최저가로 제공하는 혜택에 힘입어 지난해 말 기준 U+콕의 누적 이용자 수는 530만명을 넘어설 정도로 높은 호응을 받고 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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