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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상철 기자 = 일동제약은 26일 ‘4중 코팅 유산균의 제조방법 및 유산균 제품’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 유산균은 히알루론산의 표면박막 코팅기술을 융합한 5세대 하이브리드 코팅기술을 적용, 기존 유산균이 위장관 통과시 펩신 등의 소화효소에 의해 분해돼 보호효과가 떨어지는 단점을 보완했다.
이상철 NSP통신 기자, lee21@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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