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 유한양행)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유한양행(대표, 조욱제)의 엘레나가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자 서울 성수동에 첫번째 팝업스토어를 오픈한다.

엘레나 팝업스토어 ‘PINK ELENA 1/4’은 4월 7일부터 23일까지 17일간 운영할 계획이다.

유한양행은 이번 성수동 팝업스토어를 통해 30~40대를 넘어 10~20대의 젊은 층부터 여성 건강 관리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알린다는 목표다.

엘레나는 올해 4개의 팝업스토어로 고객들과 만날 계획이다. 행사 기간 중 엘레나 모델인 소이현과 인플루언서들도 방문할 예정이다.

유한양행 엘레나는 지난 2015년에 출품하여 ‘여성 유산균’, ‘질 건강 유산균’이라는 새로운 영역을 구축하고 있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엘레나는 여성유산균의 선두주자로 고객의 애정과 관심에 보답하고자,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와 고품질의 제품으로 고객에게 다가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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