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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컴투스홀딩스(대표 이용국)는 대작 MMORPG ‘제노니아’의 사전 예약을 앞두고 티징사이트를 통해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시리즈 히스토리 영상, 리더 인터뷰 등을 통해 주요 게임 정보를 순차적으로 공개해 온 제노니아는 이달 13일부터 사전 예약을 진행한다.
제노니아는 대작 MMORPG로 재탄생했으며 독창적인 비주얼과 매력적인 캐릭터 디자인, 제노니아 시리즈의 스토리를 재해석한 방대한 시나리오가 특징이다. 서버간 대규모 PvP 콘텐츠 침공전 등 경쟁 콘텐츠와 유저 밀착형 게임 운영으로 유저들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티저사이트 중앙에 위치한 타임라인을 통해 사전 예약까지 남은 시간을 확인할 수 있다. 티징 사이트에서는 침공전을 배경으로 한 짧은 시네마틱 영상도 만나볼 수 있다.
사전 예약 카운트다운 돌입과 함께 공식 카카오톡 채널도 오픈했다. 카카오톡 친구 맺기를 하면 제노니아와 관련된 다양한 소식들을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
제노니아의 개발은 컴투스가 담당하며, 컴투스홀딩스는 국내·외 서비스를 맡는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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