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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현대백화점이 다음달 2일까지 3일간 더현대 서울 판교점 목동점 등 총 3개 점포 식품관에서 ‘홍희’ 딸기를 선보인다.
홍희 딸기는 평균 당도가 15브릭스(Brix) 내외로 11~12브릭스인 일반 딸기보다 당도가 높은 게 특징이다. 행사 기간 무료 시식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현대백화점은 프리미엄 신품종 딸기를 지속 선보일 계획이다. 대표적으로 올해 5월과 12월 출하 예정인 크런치 베리, 골드베리 등 국산 신품종 딸기를 단독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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