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 넷마블)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넷마블(대표 권영식, 도기욱)이 모바일 액션 RPG 레이븐(개발사 넷마블몬스터)의 8주년을 기념한 업데이트 ‘레이븐 : ETERNITY’를 실시했다.

이번 업데이트로 고대 등급 스톤이 새롭게 들어간다. 스톤은 캐릭터 및 슬롯별로 장착해 능력치를 높이는 아이템으로 비탄의 신전에서 특수 임무를 완수하면 다양한 스톤을 획득할 수 있다.

이번 고대 등급 스톤은 총 9종이며, 세트로 착용하면 스톤의 종류에 따라 체력이나 공격력, 방어력 등이 상승한다.

캐릭터 최고 레벨은 115에서 120으로 확장됐다. 120레벨을 달성하면 특별 버프, 특별 칭호와 함께 전용 코스튬을 착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레이븐 장신구, 펫의 최대 강화 수치도 상향됐다.

넷마블은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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