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동아오츠카(대표 조익성)의 포카리스웨트가 오는 4월 1일 개막하는 ‘2023 KBO 리그’의 공식 음료로 활동한다.

동아오츠카는 이번 시즌에서 정규리그 및 포스트시즌, 올스타전 등 각종 KBO 공식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다.

2023 KBO 리그는 이번 정규시즌 개막을 시작으로 약 6개월에 걸쳐 경기가 진행된다.

KBO 미디어데이에서 두산베어스 이승엽 감독이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사진 = 동아오츠카 제공)

동아오츠카는 이번 시즌 내 선수들의 수분보충을 위해 포카리스웨트 30만여 병을 지원하고, 스포츠타올 등 각종 스포츠용품을 지급한다.

한편, 동아오츠카의 국내 1위 스포츠 음료 포카리스웨트는 KBO(한국야구위원회)뿐만 아니라 KBL(한국농구연맹), WKBL(한국여자농구연맹), KOVO(한국배구연맹) 등 프로스포츠 공식음료로 활동하고 있다.

NSP통신 박유니 기자(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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