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TNT코리아(한국대표 김종철)는 24일부터 8월 16일까지 30kg 이상의 중량화물 특송 서비스 이용자를 대상으로 특별할인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TNT는 행사 기간 동안 크기에 상관없이 30kg이상의 중량화물 특송 이용자에게 TNT만의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 행사기간 동안 TNT 중량화물 특송 서비스를 가장 많이 이용한 이용자에게는 아이패드 미니를 증정하며 신규 이용자에게는 최대 70%의 요금 할인 혜택 및 영화예매권을 증정한다.

뿐만 아니라 상담 이용자 전원에게도 경품을 지급하는 것은 물론 또한 기존 이용자에게도 물량에 따라 아이패드 등의 다양한 경품을 지급한다.

김종철 TNT코리아 대표는 “TNT의 맞춤형 서비스를 특별 할인가로 경험해 볼 수 있도록 이번 캠페인을 계획하게 됐다”고 밝히고 “TNT는 항공은 물론 육상 운송까지 완벽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갖추고 있는 만큼 중량화물 이용고객도 최적의 선택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TNT 코리아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에서도 이번 캠페인 관련 이벤트를 7월 4일까지 진행하며 당첨자에겐 중량화물 특송 이용쿠폰의 혜택이 돌아간다.

강은태 NSP통신 기자, 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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