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삼성전자)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삼성전자가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2030 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 기원 행사 ‘광화에서 빛;나이다’에서 갤럭시 스튜디오를 운영한다.

국제박람회기구(BIE) 실사단의 방한을 맞아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서 삼성전자는 관람객들이 갤럭시 S23으로 최신 스마트폰 기술을 즐기면서 엑스포의 의미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갤럭시 스튜디오는 카메라, 게임 등 갤럭시 S23 시리즈의 매력을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한편 삼성전자는 국내외 주요 행사에서 부산의 경쟁력을 알리고 유명 랜드마크에서 엑스포 응원 광고를 선보이는 등 부산세계박람회 민간 유치위원회에 참여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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