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도남선 기자 = 23일(현지시각) 외신에 따르면 영국의 금융그룹 Barclays는 인도의 올해 성장률을 5.4%로 전망하며 “완만한 회복세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도남선 NSP통신 기자, aegookja@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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